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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카테고리 허리디스크

기본정보

질문 허리수술 후에도 호전되지 않았는데 주사치료 만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답변 허리수술 후에도 허리 통증이 그대로 있는 것을 척추수술실패증후군(Failed Back Surgery Syndrom) 이라고 합니다. 일부 논문을 인용하면 60대 이상 허리가 안아픈 사람을 상대로 무작위로 MRI를 찍어 봤을대 추간판 탈출증(디스크)가 60% 이상에서 보인다고 합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에 MRI상 디스크가 튀어나와 있는데 증상이 없다는 말입니다.


역으로 보면 허리가 아파서 왔는데 MRI를 찍고 디스크(추간판 탈출증)가 있으니깐 디스크가 통증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수술을 한 경우 척추수술실패증후군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사실 통증의 원인은 디스크(추간판 탈출증)가 아닌 통증을 일으킨 다른 구조물 즉 인대, 근육, 척추 후관절 등을 간과하고 통증의 원인이 단순히 디스크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술을 한 경우 나타나는 진단명입니다. 또한 허리 척추 고정술을 할 경우 고정술을 시행한 척추 관절은 운동을 할수 없게 고정을 해 놓았았기 때문에 척추전체 범위의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고정된 척추 관절 위 아래가 더 많은 운동 범위로 운동을 해야 하므로 퇴행성 변화가 훨씬 급속도로 일어나서 허리 통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잘못 진단되거나 혹은 일부만 진단 되서 수술이 된 경우 수술된 부분의 문제는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그 외 통증을 일으키는 다른 원인인 인대, 근육, 후관절등을 주사로 통합적으로 치료해 주면 대부분의 경우 만족할만한 통증 감소를 보일 수 있습니다.
등록일 2021-06-08
접수상태 임시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