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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8년 5월 31일 디지털타임즈 언론보도

  • 서헌만마취통증의학과 (shm11)
  • 2018-05-31 13:48:00
  • hit1768

2018년 5월 31일

온라인 언론매체인 디지털타임즈에

"손목통증 계속된다면…손목터널증후군 의심해야"

라는 제목으로 언론보도가 진행되었습니다

 

 

== 내용 전문 ==

 

수근관이란 손목 앞쪽의 피부조직 밑에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에 의해 형성돼 있는 작은 통로인데, 이곳을 통해 많은 힘줄과 신경이 손바닥 쪽으로 지나간다. 손목 앞쪽의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해 여기를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눌리면 정중신경 지배 영역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손목터널증후군 또는 수근관증후군이라 한다

비교적 잘 알려진 원인으로는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수근관절 주위의 골절이나 탈구 및 그 후유증, 손목 관절의 과사용으로 인한 골관절의 퇴행성 변화나 인대의 약화,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 또는 외상으로 인한 부종이나 건막의 증식 그리고 수근관 내에 발생한 종양 등으로 인한 눌림 등이 있다.

손목 부위의 골절 및 탈구로 수근관이 좁아져서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손목감염이나 류마티스성 관절염 또는 통풍, 등 수근관 속에서 굴곡건 활액막이 붓거나 증식돼 정중신경을 눌림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증상은 통증과 감각 이상 및 운동장애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엄지, 검지, 중지, 손바닥 부위에서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과 손 저림, 무딘 감각이나 이상 감각을 호소한다. 통증 및 이상 감각의 성격은 불확실하고 모호한 경우도 있다. 수 분 동안 손목을 굽히고 있을 때 해당 부위에 저림이 유발되기도 하고, 손목을 두드릴 때 동일한 증상이 유발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잠자는 도중에도 손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껴서 잠에서 깨고 난 후 손목을 터는 것과 같이 손과 손목을 움직이는 동작을 계속하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 특징적인 증상은 손목 통증과 함께 엄지, 검지 및 중지 및 손바닥 부위의 저림 증상이 밤에 심해지는 것이다. 

서헌만통증의학과 서헌만 대표원장은 "치료 전 손목통증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며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면서 "기계적인 검사나 사진 촬영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세한 문진과 이학적 검사를 통해 병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찾아서 효과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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